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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시절의 추억이 아련히....
작성자김미선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7/01/05 20:39 조회수: 1,229

모교라는게 이런건가 봅니다
듣는 것만으로도 가슴 설레이고 추억의 저편으로 나들이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모습을 하나 둘 넘기면서 너무나 갑작스런
소식에 손가락이 마비가 될 지경 입니다.

언제고 한번 찾아 가리라 생각했던 교정이 20년도 훌쩍 넘어 버려
뵙고 싶었던 선생님의 얼굴을 뵙지 못하고 머나 먼 곳으로 가신 선생님의
흔적을 끌어 내며 가슴 떨리고 손 떨림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다음주엔 머나 먼 곳으로 가신 그 분을 뵈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 곳에서 너무나 늦게 찾아온 제자를 선생님께서 용서를 하실지도 모르겠구요
어느해 만우절날 그 무섭던 타자 시간에 수업을 바꿔 들어가서 혼났던 일도
생각나고...
감히 그 무서운 김건혁 선생님의 수업 시간에 사고를 쳤으니....
호통 치시며 미소를 머금으신 그 모습으로 찾아 뵙고 싶었는데...

까맣게 잊고 지냈던 여고시절의 추억들이 다시금 하나 둘 스쳐 가슴을
아련하게 합니다.

저희 담임 선생님이셨던 변옥희 선생님께서 보시면 너무나 서운해 하시겠네요
선생님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그리고 옆반 선생님 이셨던 박영삼 선생님도... 교감선생님이 되셨네요
맨날 야 이놈 이리와봐 하셨던게 귓전을 맴돕니다.
85년 졸업생 입니다.

덧글 ()

고나미  / 2007-01-12-17:12 삭제
김 건혁 선생님 작년에 돌아가셨답니다. 변옥희선생님, 모든선생님들 다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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