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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방울방울
작성자김인경 이메일[메일보내기] 작성일2007/11/14 18:38 조회수: 991

항상 마음으로 그리고는 있었지만  홈피를 보니 내 모교는 놀랄만큼 변해있네요. 첨엔 잘못들어왔나싶어 학교이름을 몇번이나 확인했답니다. ^^*  너무나 멋지게 변한 모습에 기쁘기도 하지만 내 추억속의 그 모습을 빼앗긴 것만 같아서 서운하기도 해요.^0^  축제한다고 들떠 학교돌아다니던 모습, 친구들과 잔디밭가로 걸어다니며 수다떨고 간식먹던 거.. 힘들었던 소박한 오르막길, 덜렁 컨테이너박스였던(?) 매점, 좋아했던 선생님들.. 다시 돌아가고만 싶은 맘이에요. 저는 스쿨버스도 타봤는데. 조금 타다가 없어지고 말았지요. 자리에 앉으려면 선배들눈치도 봐야했고 덜컹거리는 버스가 너무 낡아서 불안하기도 했지만 참 재미있는 추억이었어요. 처음 입학했을 땐 시골길같은 길로 낡은 버스타고 덜컹거리며 가니까 어디 팔려가는 줄만 알았지뭐에요. ㅋㅋ  항상 가고싶은 내 모교, 이젠 가도 낯설것만 같지만 그리운 마음은 방울방울 그대로네요. 선생님들도 너무 보고싶고요. 아는 선생님들이 많이 계셔서 반갑고 감사하고 즐겁고 그래요. 시간내서 꼭 가고 싶어요. 운치있게 변한 교정도 걷고 싶고요. 근데 교복이 다르네요. 그래서 더 우리학교 아닌 줄 알았잖아요~~ 나름대로 우리때 교복 참 좋아하고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 모교 계속 자랑스럽게 발전해주세요. 선생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고요. 졸업생들이나 재학생들이나 모두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들 넘 보고싶어요.
(^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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