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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선도 기업, 세계 전체에 대한민국 국기를 꽂고 다니다.
Writer 정은지 이메일 전송 Hit 202 Date 2019/12/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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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선도 기업, 세계 전체에 대한민국 국기를 꽂고 다니다.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선도 기업, 세계 전체에 대한민국 국기를 꽂고 다니다“

전북 광주 권역 중기원정대는 광주시 북구 첨단벤처로소 37번길 50에 있는 임플란트 제조업체 ㈜쿠보텍을 탐방했다. 중기원정대는 기업의 여러 가지 제품 설명과 자체 제작인 제품들의 생생한 경험들에 대하여 직접 들었다. 가까이서 생산 과정을 눈에 담아 생소한 경험을 하며 탐방을 이어갔다.

[지르코니아와 인플란트를 동시 제작하는 유일한 기업]
지르코니아(Zirconia)란 Zirconium을 함유한 세라믹의 일종이다. 지르코니아는 기존 보철물 재료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색상이 원래의 치아 색과 자연스러울 정도로 비슷하다. 지르코니아는 치아가 어색하듯이 하얀 것이 아닌 본래의 치아와 동일한 색상을 재연할 수 있으며 그 덕에 잇몸 변색의 걱정 또한 없다. 둘째, 기존 도자기 보철물에 비해 단단하고 마모도가 적다. 이 때문에 치아를 더욱 더 잘 보존할 수 있고 내구성도 뛰어나다. 셋째, CAD/CAM으로 정밀하고 편리하게 제작이 가능하다. 넷째, 생체친화적이다. 지르코니아는 인체 내에 이식되어도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알러지를 유발하지 않으므로 가장 안전하다. 등 여러 가지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지르코니아는 한국 국내 업종에서 TOP3 안에 드는 제품이기 때문에 선점 우위가 굉장히 높아 저로써는 중소기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재정적 위기의 걱정도 들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것에 도전적인 모습을 보며 기업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높아 보여 향후 활동이 대단히 기대가 되었다.
임플란트(dental implant)란 인체에 전혀 해가 없는 임플란트 재료가 사람의 턱 뼈와 잘 붙는 현상을 이용하여 충치나 잇몸병으로 없어진 치아나 사고 또는 종양 등으로 인하여 뼈와 잇몸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미용 뿐 만 아니라 기능까지 회복시키는 치료를 말한다. 광주에선 유일한 임플란트 회사 쿠보텍은 치과용 임플란트인 ‘키스플란트’를 개발했으며 제품에 대한 입소문이 점점 퍼져 이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쿠보텍은 여러 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그 중 지르코니아가 생채 의료 용품으로는 최초로 첨단 기술 기업이라는 인증을 받았고 국내 의료 기기 업종으로 선정이 됐다. 또, 많은 마케팅 전략도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 수출 국가로는 아프리카의 리비아, 이집트, 터키, 불가리아, 마케도니아, 이탈리아, 말레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있지만 남미 쪽 브라질, 멕시코 쪽으로는 아직까지 접촉 중에 있다.
한 나라를 집중 공략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를 목표로 하는 쿠보텍은 해외와 국내의 영업부서가 있는데 전국적으로 대전, 부산, 경산남도, 충청 각 지역마다 대리점들이 있기 때문에 영업 활동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고 또 영업부서 팀들이 열심히 발로 뛰어 판매를 해 광주에 있는 쿠보텍이 라는 회사를 알리고 있다. 쿠보텍은 임플란트를 만드는 회사이며 또 임플란트 위에 들어가는 지르코니아를 만들어 크라운을 만들고 치과용 약을 만드는 회사이다.

[2016년부터 이어온 내일 채움 공제로 끊임없는 인재발탁]
내일 채움 공제는 청년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중소기업은 우수한 인재가 부족한 ‘인력 미스매치(불균형)’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16년에 새로 도입되어 정부에서 진행 하며 업체를 선정하던 내일 채움 공제를 쿠보텍이 처음 제도 도입 때 지원을 하여 내일 채움 공제를 시행하였고 그 제도로 입사를 한 고등학교 졸업생 총 7명(광주공고 3명, 송원여상 2명, 전남여상 2명) 취업을 하여 현재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그 중 광주공고 남학생들은 병역특례업체가 2017년에 선정이 되어 2018년도에 광주공고 2명이 졸업을 하여 병역 특례로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를 하고 있다. 그리고 2019년도에는 일학습병행제 도제학교로 하여 전자공고 학생 2명이 쿠보텍에서 특별하게 핀테크 제도로 대학 연계에 도움을 주며 일학습병행제를 추진하는 목적답게 계속적으로 취업을 했던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하면서 할 수 있게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학생들은 남학생이다 보니까 핀테크 과정이 끝나고 병역특례업체로 병역까지 자격이 주어진다면 진행을 하게 될 것이다. 또, 복지 중 전문대 졸업 후 4년대로 편입을 하고 싶어 하는 분들을 위해 남부대 관련 학과로 편입을 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개발팀 1명 생산부서 2명이 진학을 하여 학습과 일을 병행하고 있다. 쿠보텍에서 인사담당을 맡고 있는 경영지원부 박효주 과장은 “제가 인사담당을 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렇게 되면 채용하기가 정말 힘들다.”라고 말하며 “중소기업이라는 이미지 자체가 요즘 젊은 사람들이며 대학을 졸업 했다 하면 대기업 또는 공기업을 많이들 가고 싶어 한다. 광주 지방의 소기업에 취업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저희 쿠보텍이 대책 방안으로 마련했던 게 내일 채움 공제와 일학습병행제이고, 그런 제도를 많이 운영을 해서 이제 우리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혜택이 되고 우리 회사도 서로 윈윈 될 수 있도록 그런 제도들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 특성화고 학생들을 해마다 채용하는 것은 힘들어 격년으로 해서 일학습병행제 도제학교를 올해 이용 했다면 핀테크로 넘겨 내년에 또 도제학교로 학생들을 선발 하여 채워 넣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쿠보텍은 현재 각 학교마다 협약이 다 되어있다. 고등학교는 전자공고, 전남여상, 광주여상 등 협약이 되어있고 대학교는 목포대, 조대, 조선이공대, 남부대 등 협약이 되어 관련 학과들의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을 하려고 하고 있으며 채용을 해야 할 시기가 오면 인사과에 요청을 하여 쿠보텍의 공고가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끊임없는 긍정의 에너지]
쿠보텍은 채용을 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인성’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소통이 잘 됐으면 좋겠다며 정철 전무가 말을 이었다. “저희 회사는 편한 분위기로 가자. 라는 식이어서 일을 하면서 즐겁게 소통이 잘 통했으면 좋겠다. 또, 화목한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다. 반대로 불미스러운 일을 만들어 내는 직원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회사의 분위기는 쉽게 흐려져 버리기 때문에 저는 ‘소통’ 또한 마찬가지로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다. 회사에 잘 스며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회사를 운영하며 위기가 올 때도 있다고 운을 뗀 정철 전무의 말씀으로는 제일 힘든 건 매출이 따르고 돈이 들어와야 하지만 그러지 않을 경우 자칫 잘못 하다 인건비를 챙겨주지 못할 상황까지 갈 가능성이 생길 때이다. 어디서나 어려운 시기가 있는 건 똑같겠지만 그럴 때마다 떠나지 않고 버텨주는 직원들을 볼 때면 늘 힘이 나고 행복해진 다는 말을 들었을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회사 사람들끼리의 끈끈한 유대감이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라면 어떠한 위기 상황이 오더라도 쉽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쿠보텍의 여자 직원 비율은 4~50% 정도 된다.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에선 쿠보텍을 여성 친화 기업으로 선정하였고 근무 시간으로는 8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그 외 시간으로는 학교에 가 학습을 할 수도 있고 여가 생활을 즐길 수도 있다.
그리고 쿠보텍은 1년에 6회 정도 열리는 해외 전시회에 참석을 하고 있는데 이땐 우수 직원들을 선정하여 전시회 참여시 드는 비용을 전액 지원 해 전시회를 보내준다. 이러한 복지 제도는 직원들의 사기를 더욱 더 높여주는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개인적 측면과 회사적 측면 모두에서 기술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어서 이런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부분이었다.

탐방을 마치고 나서의 생각으로, 올해 처음 해보는 중기원정대의 첫 탐방으로 오게 된 ㈜쿠보텍은 내가 상상했던 모습과는 매우 달랐다. 일단, 아직까지의 난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이 좋지만은 않아서 미래의 직업으로는 상상 해보지도 않았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의 중소기업 인식을 바꿔주고자 하는 마음에 중기원정대에 신청을 한 것이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중소기업의 탐방은 거의 처음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긴장 아닌 긴장도 약간 한 것 같다. 하지만 이런 제 긴장을 코웃음 치듯이 구성원들을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 주는 직원 분들을 보니 긴장도 금방 가라앉아 즐거운 마음으로 탐방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 중소기업은 뭔가 굉장히 조용할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었는데 간간히 농담도 던지며 분위기를 풀어주시려는 모습을 보자 내가 정말 편견을 가지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내가 처음으로 중소기업의 편견이 깨지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복지는 내일 채움 공제와 일학습병행제, 우수사원 해외 전시회 참가 전액 지원 등 여러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니 친구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모두가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는 친구들도 분명 많을 것이리라 생각되어 더욱 더 추천을 해주고 싶었다. 애초에 취업난이 일어나는 이유도 모두가 한마음으로 높은 곳만을 바라봐 생긴 것이기 때문에 아마 눈을 조금만 낮춘다면 금방 좋은 복지를 갖추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많이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실제로 나는 내가 경험한 모든 것들을 친구들에게 곧바로 알려줬고 제 이야기를 들은 친구들은 모두 놀란 반응을 금치 못했다. 또한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자신의 기술을 갈고 닦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마냥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볼 순 없지 않나 싶었다. 중소기업 탐방 중 여러 경험을 하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고 취업에 대한 시선을 달리 할 수 있었다. 이 활동을 하며 얻어가는 게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들어 다른 많은 특성화고 학생들도 중기원정대에 참여하여 자신에게 득이 되는 것들을 많이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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