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시작한지 벌써 1주일이 흘렀고 벌써 방학은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방학 중 8월8일에 2학년들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있었고 8월14일에는 1학년들의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가 있었다.
합격하신분들에게는 축하한다는 말을 보내고 싶고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쉽게도 불합격하신분들에게는 위로의 말과 희망을 보내고 싶다.
자격증을 치르면서 스스로 성장해간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가.
각자 자신의 목표를 위해 함께 자격증을 따는 모습은 멋있는 것 같다.
비록 방학이 1주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모든 학생들이 남은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